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모바미 일족 (문단 편집) === 토토바미(等々喰) 家 === 모모바미 일족 내에서 공익을 도출하는 분가. 본가인 모모바미에서도 인정하는 넘버 2. * [[토토바미 테라노]](等々喰 定楽乃) {{{-1 - 성우: [[한 메구미]][* 잘 들으면 한 메구미가 전에 맡은 [[이자요이 큐에몬]]과 음색이 비슷하다. 거기에 살짝 여성적인 면을 더한 느낌.]/[[제니퍼 로시]]}}}. * 토토바미 유미(等々喰 ユミ) {{{-1 - 성우: [[이노우에 하루노]]/[[코리나 보에트가]]}}} [[파일:BD006B98-7762-4885-99DF-ECC47C0DB7CC.jpg]] 토토바미 테라노와 같이 다니는 여학생. 어두운 피부색에 밝은 머리색을 한 것으로 보아 [[갸루]]인 걸로 보이며[* 선천적인 건지 후천적인 건지는 불명. 일단 56화의 과거회상에서도 현재와 피부색과 머리색이 동일하다.], [[덧니]]인지 입을 벌릴때 [[송곳니]]가 강조된다. 휠체어 신세인 테라노를 끌어주고 있으며 꽤 쾌활한 성격. 하지만 그런 성격치고는 비슷한 포지션인 이바라에 비해 비중도, 활약도 적다. 테라노와는 꽤나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있었던 모양인지, 모모바미 키라리와 오바미 린이 게임을 하던 과거 회상에서도 테라노 옆에 붙어있었다. 여기서 테라노는 속임수가 뭐냐고 묻는 유미를 보며 ‘평범한 아이는 속임수를 모르지’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을 보면 유미에게는 별다른 특출한 능력은 없어 보인다. 이후 쌍두련관에서 열린 갬블에 테라노와 함께 참가한다. 테라노가 같이 갬블에 참가한 가축 3명을 강압적으로 협박하듯이 포섭하려 하자 자신이 직접 잭나이프를 그들에게 주면서 '''"테라노가 배신하면 그걸로 나를 찔러라."'''라며 스스로를 인질로 삼는다. 테라노가 "리스크를 짊어지는 건 나 혼자로 충분해!"라면서 경악하며 말리자 보시다시피 인질로서의 가치는 확실하니 자신의 말을 믿어달라며 "테라노의 말을 들으면 모두가 행복해져."라는 말을 하면서 거래를 성사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